여기서 이런 얘기 꺼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…
진짜 너무 외롭고, 모쏠에 탈모까지 겹치니까 가끔 인생 현타 오네요. 같은 처지(?) 분들 계신가요? 댓글 좀 남겨주세요 ㅠㅠ
에휴… 오늘도 혼자 마음만 허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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