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나 싶으면 멈춰야 할까요?

일하면서 월급 들어오고, 가끔 고마운 순간도 있지만 솔직히 일 자체가 너무 재미없고 때론 지겹고 힘들기도 해요. 앞으로 5년, 10년 이렇게 또 흘러갈 거 생각하면 답답하고, 내 인생이 그냥 이렇게 흘러가는 건가 싶어서요. 벌써 이 직장에서만 10년을 보냈는데…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그만두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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