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그 조용한 시간이 오네요

슬슬 여기에도 남은 분들만 남는 그 시간이 왔네요... 뭔가 칙칙+수상한 털아저씨들만 남아있는 느낌적인 느낌? ㅋㅋ 저도 이제 눈치껏 빠져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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