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좀 이해가 안 가서 여쭤봐요. 제가 오늘 너무 아파서 119 타고 응급실 가는 중인데, 퇴근 후에 내일 출근이 힘들 것 같다고 남편(배우자)이 회사에 직접 대신 전화를 했대요. 자기는 배 아파서 지금 병원 가고 있다고. 근데 저는 솔직히 이게 잘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... 보통 응급실 도착해서 상황 좀 파악한 후에 회사에 연락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? 119 타는 도중에 회사 생각이 날 수 있나 싶어서요.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
제가 좀 이해가 안 가서 여쭤봐요. 제가 오늘 너무 아파서 119 타고 응급실 가는 중인데, 퇴근 후에 내일 출근이 힘들 것 같다고 남편(배우자)이 회사에 직접 대신 전화를 했대요. 자기는 배 아파서 지금 병원 가고 있다고. 근데 저는 솔직히 이게 잘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... 보통 응급실 도착해서 상황 좀 파악한 후에 회사에 연락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? 119 타는 도중에 회사 생각이 날 수 있나 싶어서요.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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