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그냥 뛰고 왔어요ㅋㅋ 첫날에 하이원 그랜드호텔~리조트 쪽 보니까 마운틴콘도가 오르막 쫙 펼쳐져 있더라고요. 경치 구경하면서 내리막은 신나게 달렸는데, 다시 올라올 때는 입안에 쇠맛 나는 거 실화인가요...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등반고도 155m 찍었네요. 죽을 것 같이 힘들었지만, 좀 더 강해졌겠죠 뭐! 여기 회원님들 중에 달리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!
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그냥 뛰고 왔어요ㅋㅋ 첫날에 하이원 그랜드호텔~리조트 쪽 보니까 마운틴콘도가 오르막 쫙 펼쳐져 있더라고요. 경치 구경하면서 내리막은 신나게 달렸는데, 다시 올라올 때는 입안에 쇠맛 나는 거 실화인가요...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등반고도 155m 찍었네요. 죽을 것 같이 힘들었지만, 좀 더 강해졌겠죠 뭐! 여기 회원님들 중에 달리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!
댓글 (0)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