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, 저 내일 퇴근 늦게 하거든요? 근데 예전에 다른 동네 이사가셨던 누나가 다시 우리 동네로 이사왔다더니 갑자기 자기 집에서 술 마시자고 연락이 온 거임 ㄷㄷ
새벽 1시에 퇴근하는데 퇴근하고 오라면서, 도보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 거절도 애매함ㅋㅋ
근데 문제는... "어차피 자고 갈 거 아니야?" 하면서 대놓고 묻는데, 이거 무슨 뜻이지 ㄷㄷ
아니 나 좀 무서움... 이거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ㅋㅋ
여러분, 저 내일 퇴근 늦게 하거든요? 근데 예전에 다른 동네 이사가셨던 누나가 다시 우리 동네로 이사왔다더니 갑자기 자기 집에서 술 마시자고 연락이 온 거임 ㄷㄷ
새벽 1시에 퇴근하는데 퇴근하고 오라면서, 도보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 거절도 애매함ㅋㅋ
근데 문제는... "어차피 자고 갈 거 아니야?" 하면서 대놓고 묻는데, 이거 무슨 뜻이지 ㄷㄷ
아니 나 좀 무서움... 이거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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