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나래한테 번호 따이려고 열심히 산 건가 싶어서 현타옴

오늘 불금 완전 망했네요ㅋㅋ

열심히 자기관리한 결과가 박나래님한테 헌팅 당하는 거라니... 갑자기 인생 뭐였나 싶고 괜히 씁쓸합니다. 여러분도 이런 적 있나요? 갑자기 자존감 바닥치는 밤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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