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 만에 처음으로 부동액을 바꿔보려 하는데요. 지금 확인해보니 기존에 들어가 있던 게 초록색이네요. 그냥 코크 열어서 빼내고 다시 초록색 넣는 게 나을지, 아니면 기계 써서 핑크색으로 바꿔도 괜찮은 건지 좀 헷갈리네요. 여러분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하실지 궁금합니다. 조언 좀 부탁드려요!
10년 만에 처음으로 부동액을 바꿔보려 하는데요. 지금 확인해보니 기존에 들어가 있던 게 초록색이네요. 그냥 코크 열어서 빼내고 다시 초록색 넣는 게 나을지, 아니면 기계 써서 핑크색으로 바꿔도 괜찮은 건지 좀 헷갈리네요. 여러분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하실지 궁금합니다. 조언 좀 부탁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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