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지님, 처음 뵌 그 순간부터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. 이게 바로 운명인가 싶더라구요. 참고로 저 아구찜 엄청 좋아하는데, 예지님한테도 아구를 찜~하고 싶다는 그런 마음...? (쪽) 근데 예 Z랄은 하지말라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안된다네요... 결국 난 또 외톨이인가 봅니다 ㅠㅠ
예지님, 처음 뵌 그 순간부터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. 이게 바로 운명인가 싶더라구요. 참고로 저 아구찜 엄청 좋아하는데, 예지님한테도 아구를 찜~하고 싶다는 그런 마음...? (쪽) 근데 예 Z랄은 하지말라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안된다네요... 결국 난 또 외톨이인가 봅니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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