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대근무 적응 진짜 어렵네요... 꿀팁 있으신 분?

올해 3월부터 다시 주야비휴 교대 들어간 지 한 달 좀 넘었는데, 아직도 적응이 너무 힘드네요. 예전에는 거의 내근만 하다가, 교대랑 번갈아 하다 보니 피로가 쌓이는 건 물론이고, 피부도 뒤집어지고... 이걸 언제까지 해야 하나 걱정만 늘어요. 혹시 여기 교대근무 오래 하신 분들,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? 좀 더 잘 적응하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팁 좀 부탁드려요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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