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에 또 깼네요... 대전은 이제 그만😂

오늘도 새벽 4시에 벌떡 일어났습니다ㅋㅋㅋ 잠은 안 오고... 원래 이럴 땐 수영장 가는 게 딱인데, 지금은 누나 집 와 있어서 여기 동네 수영장은 9시에나 연다네요😓 어쩔 수 없이 멍때리는 중입니다. 그리고 오늘 또 대전 친구랑 약속 있었는데 또 취소... 이게 몇 번째인지ㅋㅋㅋ 왜 이렇게 저만 빗나가는 느낌이죠? 대전 진짜 제 운명 아닌 듯합니다. 첫 번째 약속도 깨지고, 두 번째도 깨지고... 요즘 인간관계도 회의 오는데 이래서 더 현타 와요. 아무튼 여러분, 저는 이제 대전과는 끝났어요!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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