밖에선 다들 아닌 척 하지만, 솔직히 좀 여유있는 남자 만나서 전업주부 하면서 살고 싶은 분들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? 취집 이런 거 생각해본 적 다들 있죠? 여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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