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엔 이 정도로 키 얘기 많이 안 했던 것 같은데, 요즘엔 키 키 하면서 더 강조되는 느낌이에요. 피지컬이니 이런 단어도 생기고, 배우들도 보면 180 후반이 기본인 것 같고요. 근데 또 한편으론 10~20년 전에도 180이 루저니 뭐니 이런 말 나왔던 거 보면 옛날부터 비슷했던 건가 싶기도 하고…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요즘이 더 심한 건지, 원래 이런 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.
예전엔 이 정도로 키 얘기 많이 안 했던 것 같은데, 요즘엔 키 키 하면서 더 강조되는 느낌이에요. 피지컬이니 이런 단어도 생기고, 배우들도 보면 180 후반이 기본인 것 같고요. 근데 또 한편으론 10~20년 전에도 180이 루저니 뭐니 이런 말 나왔던 거 보면 옛날부터 비슷했던 건가 싶기도 하고…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요즘이 더 심한 건지, 원래 이런 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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