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양 사람들은 차 긁혀도 그냥 넘기는 듯?

여러분 혹시 해외여행 유튜브 같은 거 보면 서양 쪽은 차 좀 막 굴리는 것 같지 않아요? 미국이나 유럽 보면 슈퍼카 아니면 차에 좀 긁히거나 박혀도 별로 신경 안 쓰는 분위기던데요… 한국은 차에 뭐 조금만 흠집 나도 난리 나는 경우 많잖아요. 아무래도 재산 개념이 강해서 그런 걸까요?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해서 올려봐요.

댓글 (0)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목록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