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비수면 위내시경 받고 왔어요. 예전엔 약 먹고 한참 기다렸던 기억이 있는데, 이번엔 그냥 마취제 몇 번 뿌려주니까 바로 입이 얼얼해지더라고요. 그래도 내시경 들어갈 때 그 묘~한 기분은 여전하네요 ㅋㅋ 트름 참으라는 간호사님 말씀에 살짝 짜증났지만, 무난하게 검사 마쳤습니다. 혹시 내시경 앞둔 회원님들 있다면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!
오늘 정말 오래간만에 비수면 위내시경 받고 왔어요. 예전엔 약 먹고 한참 기다렸던 기억이 있는데, 이번엔 그냥 마취제 몇 번 뿌려주니까 바로 입이 얼얼해지더라고요. 그래도 내시경 들어갈 때 그 묘~한 기분은 여전하네요 ㅋㅋ 트름 참으라는 간호사님 말씀에 살짝 짜증났지만, 무난하게 검사 마쳤습니다. 혹시 내시경 앞둔 회원님들 있다면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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