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야..여기야..불러보는 그 이름,,

행복하게 웃어주던 그날이 자꾸 생각나네요,, 그 얼굴이 너무 보고 싶어서 오늘도 그리움만 가득해요. 하루만 더 지나면 혹시 다시 볼 수 있을까요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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