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글 다섯개 남았네요ㅎㅎ

이제 혼자 수다 떨 시간인가봐요ㅋㅋ 이번 기회에 이상형 리스트 한 번 다시 써볼까 싶네요! 오늘 여기 너무 조용한 거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? 완전 내가 빌린 느낌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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