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미 여러 개, 깊게 파는 게 나을까요?

여러분, 혹시 저처럼 이것저것 취미만 많고 딱히 잘하는 건 없는 분 계신가요? 지금은 그냥 이것저것 다 평타만 치는 수준인데, 한 가지만 집중해서 실력을 좀 올려볼까 싶기도 하고... 근데 또 다양한 거 해보는 게 재밌긴 하거든요. 이게 나중에 네트워킹 같은 데서 '나 이런 것도 해봤다'고 말할 때 써먹으려고 하는 건데...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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