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약시간 개념 없는 미용실들 진짜 왜 이럴까요?

요새 미용실 왜 이렇게 시간 약속 안 지키는 곳이 많은지 모르겠네요. 예약제로 해놓고 손님이 조금만 늦어도 예약금 깎겠다, 이러더니 정작 본인들은 앞손님 때문에 기본 10~30분 기다리게 하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... 기분 진짜 나빠요. 약속 시간 맞춰간 입장에서 대체 왜 내가 기다려야 하나 싶고요. 이런 곳은 그냥 옮기는 게 답인 듯합니다,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 있으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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