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이번 주 토요일에 10년 동안 써온 안경 벗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!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라식이나 라섹 해보신 분들 계시면 만족도 어떤지 궁금해요 ㅎㅎ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그렇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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