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프네요

여기 여러분, 누군가가 곁에 없는 게 이렇게 당연해지는 줄 몰랐네요. 익숙해져서 그런지, 이제는 아픈지도 잘 모르겠어요. 괜히 마음만 시리고 그렇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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