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 계신 분들, 저 잇프제녀한테 더 이상 마음 안 쓰려고요. 마지막엔 항상 철벽 쳐서 더는 힘드네요. 제가 예민한 건지, 기본 예의인 건지도 헷갈리고요. 이제 그냥 놓을게요. 다들 저처럼 너무 지치지 마세요. 바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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