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 넘고 나니까 대충 보이더라구요. 인생이란 게 진짜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. 운빨, 돈복 이런 것도 어느 정도는 따라줘야 하지 않나 싶음... 노력해도 한계가 있고, 그냥 웃으면서 사는 게 진짜 복 받은 거지 뭐.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
40 넘고 나니까 대충 보이더라구요. 인생이란 게 진짜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. 운빨, 돈복 이런 것도 어느 정도는 따라줘야 하지 않나 싶음... 노력해도 한계가 있고, 그냥 웃으면서 사는 게 진짜 복 받은 거지 뭐.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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