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413에 담았다가 지금 337까지 내려왔네요 -18% 넘게 빠졌어요 ㅠㅠ
이거 그냥 손절 치는 게 나은건지, 계속 들고가야 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. 그냥 손절하고 쏙슬 들어갈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... 괜히 답답합니다 ㅠ
여기 계신 분들은 어떠세요?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?
저 413에 담았다가 지금 337까지 내려왔네요 -18% 넘게 빠졌어요 ㅠㅠ
이거 그냥 손절 치는 게 나은건지, 계속 들고가야 할지 머리가 복잡하네요. 그냥 손절하고 쏙슬 들어갈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... 괜히 답답합니다 ㅠ
여기 계신 분들은 어떠세요?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?
댓글 (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