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일하러 나오니까 밖도 흐리고 비도 오고, 괜히 예전 토요일에 억지로 학교 갔던 그 특유의 무드가 느껴져요ㅋㅋ 뭔가 쓸쓸하면서도 조용한 게, 오랜만에 그 느낌이라 신기하네요 여러분도 이런 날 한 번쯤 있었죠?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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