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주 내내 밤마다 100~200 쪼개서 오픈도어 단타로 좀 놀았는데, 어제 괜히 느낌 안 좋아서 멈췄거든요? 그러다 문득 테슬라 한 번 쳐다봤는데... 이게 또 의외로 든든해 보이는 거 있죠 ㅋㅋ
오픈도어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, 테슬라가 갑자기 무지하게 안정적으로 느껴지네요. 제 뇌가 잠깐 맛 간 듯;;
이번 주 내내 밤마다 100~200 쪼개서 오픈도어 단타로 좀 놀았는데, 어제 괜히 느낌 안 좋아서 멈췄거든요? 그러다 문득 테슬라 한 번 쳐다봤는데... 이게 또 의외로 든든해 보이는 거 있죠 ㅋㅋ
오픈도어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, 테슬라가 갑자기 무지하게 안정적으로 느껴지네요. 제 뇌가 잠깐 맛 간 듯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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