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밤 10시쯤 타임스퀘어 다녀오다가 뒤쪽 주차장 쪽으로 걸었는데, 진짜 깜짝 놀랐어요… 창가에 야한 옷 입은 사람들이 앉아서 손짓하면서 들어오라고 하더라고요;; 바로 길 옆인데, 진짜 이렇게 대놓고 있는 건 처음 봐서 충격이었습니다. 아직도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…
어제 밤 10시쯤 타임스퀘어 다녀오다가 뒤쪽 주차장 쪽으로 걸었는데, 진짜 깜짝 놀랐어요… 창가에 야한 옷 입은 사람들이 앉아서 손짓하면서 들어오라고 하더라고요;; 바로 길 옆인데, 진짜 이렇게 대놓고 있는 건 처음 봐서 충격이었습니다. 아직도 이런 곳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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