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동차 몰기 3년차인데 평소엔 운전 진짜 재밌다고 느끼거든요? 근데 퇴근길만 되면 매번 내가 왜 굳이 수동을 골랐나 싶어요ㅋㅋㅋㅋ 진짜 오늘은 클러치만 거의 백 번은 밟은 듯… 갈수록 퇴근길 수동운전은 성격만 더러워지는 기분ㅋㅋ 다리 뻐근한 분들 공감하시죠?
수동차 몰기 3년차인데 평소엔 운전 진짜 재밌다고 느끼거든요? 근데 퇴근길만 되면 매번 내가 왜 굳이 수동을 골랐나 싶어요ㅋㅋㅋㅋ 진짜 오늘은 클러치만 거의 백 번은 밟은 듯… 갈수록 퇴근길 수동운전은 성격만 더러워지는 기분ㅋㅋ 다리 뻐근한 분들 공감하시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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