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 회원님들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? 솔직히 다른 분들이 뭐라 해도, 결국엔 이 두 분밖에 안 보이더라구요.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제 마음은 딱 그대로인 것 같아요. 은근히 저도 한결같은 편인가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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