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, 조언 좀 구합니다. 작년에 타이어 교체했는데, 거의 1년 다 돼가서야 규격이 다른 걸로 바꾼 걸 알게 됐어요... 가게에 연락했더니 자기네 실수는 인정하는데, 시간 많이 지난 게 걸린다고 하네요. 맞는 사이즈 타이어도 지금은 없대요.
업체에서 환불 관련해서
- 타이어값만 전체 환불
- 타이어 + 얼라인먼트까지 환불
- 1년 지난 만큼 감가상각하고 환불 등 세 가지 안이 있는데,
어떤 식으로 얘기하는 게 나을까요? 저도 1년 가까이 확인 못 한 잘못이 있긴 한데, 그래도 이거 어떻게 요구해야 할지 좀 애매하네요.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 부탁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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